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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및 로봇제어시스템

로봇의 개념

시작이반입니다 시작이반입니다 2021. 5. 22. 06:00

로봇이란?

과거에 인간의 노동력에 의해 이루어졌던 많은 작업을 지금은 로봇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로봇이 사용되는 분야와 로봇이 하는 일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로봇공학은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첨단과학 분야입니다. 로봇의 존재는 '자동인형 (automata)', '살아 움직 이는 인형' 등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식사 때가 되면 날개를 펴고 시간을 알려주었다고 하는 수평아리가 13세기에 제작되었고, 해가 뜨는 동시에 소리를 내는 에티오피마 왕의 동상이 15세기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밖에 보카슨의 오리로봇과 드로스무자의 자동인형 등이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1800년 초반에 일반 가정에서 회중시계나 벽시계 또는 탁상시계 내부에도 장식용 오토마타가 장착되었고, 1900년대까지 이러한 오토마타는 활발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로봇은 실제 제작되기 이전부터 영화와 등장하여 추상적인 존재로 인간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설에 로봇이라는 말은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 K.차페크가 쓴 희곡 '로섬의 하는 로봇(Rossum's Universal Robots)' 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이는 강제 노동을 노예라는 뜻의 체코어 '로보타(Robota)'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그 이후 로봇이 본격적으로 연구되면서 로봇에 대한 전문적인 정의가 내려지기 시작 했는데, 1979년 미국의 로봇재단에서 내린 정의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래밍에 따라 자재나 부품, 도구나 특수 장비를 움직이도록 설계된, 재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다기능 조작기라고 했고,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는 로봇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제어되며, 새로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여러 자유도를 가지며, 다목적으로 이용되는 자동기계 로봇에 대한 정의는 각자의 기준마다 다릅니다. 일본 동경대학교의 와타나베 교수는 "자기 자신이 움직일 것, 패턴인식이 가능할 것, 자유도가 매우 클 것, 피드백이 가능할 것, 피드포워드가 가능할 것"을 로봇의 조건으로 들고 있고, 퀸 메리 대학의 M. 슬링 교수 는 최소한 로봇은 손과 팔, 자기 추진과 자기 조타, 동력시스템과 제어시스템, 지역과 의지 결정에 필요한 기억능력을 가진 컴퓨터,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센서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로봇과 우리의 미래 로봇공학은 단일화된 하나의 학문분야가 아닙니다. 로봇공학은 센서공학, 인공지능, 컴퓨터공학, 의지공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통신공학, 수학, 물리학 등 많은 순수과학과 응용학문의 융합체입니다. 이 때문에 로봇산업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간산업과 인프라가 먼저 구축되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보통신산업을 포함하여 로봇기반산업의 발달 정도가 세계적인 수준이어서 로봇산업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정보기술, 생명공학, 통신 관련 산업 3가지를 미래의 한국 경제 발전에 가장 중요한 첨단산업으로 판단하고 그에 대한 진흥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에 로봇 관련 사업단을 구성하여 산업체와 대학 및 연구소가 협력하여 지능형 로봇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이미 수 많은 로봇 제조 회사가 있고, 각 대학에도 로봇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산학 협력의 형태로 활발한 로봇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중,고교에서도 간단한 로봇을 설계하고, 지능형 로봇을 프로그래밍하는 등의 기초단계 로봇교육을 점차 확대,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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